中 칭다오항, "중·일·한 해상 물류 대통로"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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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0-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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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칭다오 10월31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항은 최근 수년간 한국과 일본 간 거리적 이점과 해상무역 허브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한국·일본 주요 항구를 포괄하는 해운항로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 칭다오항은 매주 약 40편의 "일·한 익스프레스" 직항선을 운항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중·일·한 해상 물류 대통로를 형성했다.
29일 칭다오항 첸완(前灣) 항구구역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10.30
29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항 첸완(前灣) 항구구역에서 크레인이 트럭에 컨테이너를 싣고 있다.
칭다오항은 최근 수년간 한국과 일본 간 거리적 이점과 해상무역 허브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한국·일본 주요 항구를 포괄하는 해운항로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 칭다오항은 매주 약 40편의 "일·한 익스프레스" 직항선을 운항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중·일·한 해상 물류 대통로를 형성했다. 2025.10.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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