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이스라엘 전기차 시장 점유율 81.5%...압도적 1위
Page Info
조회: 10,768회
작성일: 2025-10-09 18:20
content

[신화망 예루살렘 10월9일] 이스라엘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 자동차수입협회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치루이(奇瑞·Chery)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소형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재쿠 7"은 올 1~3분기 이스라엘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으로 이름을 올렸다.
재쿠 7 플러그인 모델은 지난 9개월 동안 총 1만1천116대가 판매돼 다른 모든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을 앞지르며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재쿠 7 가솔린 모델은 1천959대가 팔렸다.
1~9월 이스라엘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된 중국 브랜드 자동차는 총 8만1천711대로 전체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브랜드는 4만3천520대로 2위, 일본 브랜드는 3만4천242대로 그 뒤를 이었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중국 비야디(BYD)의 "ATTO"가 7개 모델에 걸쳐 7천659대를 판매하며 1위를 점했다. 2위는 치루이(6천236대), 3위는 5천499대를 판매한 샤오펑(小鵬·Xpeng)으로 1~3위 모두 중국 브랜드가 석권했다. 전반적으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이스라엘 전기차 시장의 81.5%를 점유하며 총 4만351대를 판매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 이전글
전기 걱정 없이 자란 中 하이청 특산 배...명절 식탁 위 달콤함 더해 2025.10.09 18:20 - 다음글
中 윈난성, 고속열차 전 구간 5G 네트워크 지원 2025.10.09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