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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8월 자동차 수입 회복세...월간 수입량 4만 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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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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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9월14일] 베이징시의 지난달 자동차 수입이 회복세를 보이며 올 들어 처음으로 월간 수입량이 4만 대를 넘어섰다.

베이징 해관(세관)에 따르면 베이징시의 지난달 자동차 수입 규모는 4만3천 대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규모인 4만5천 대에 가까운 수준이다.

올 1~8월 베이징시의 자동차 수출입액은 총 2조3천900억 위안(약 432조5천9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해 전체 대외 무역의 8.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8% 증가한 2조 위안(362조원), 수출은 9.3% 늘어난 3천910억 위안(70조7천7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1~8월 베이징시의 5대 무역 파트너는 유럽연합(EU), 미국, 아세안(ASEAN), 호주, 브라질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