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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시, 입체화 제조 공간 확충에 1조원 이상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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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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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상하이 9월5일] 상하이시 스마트 제조 공간·바이오 의약품 표준 작업장과 중점 프로젝트 착공식이 장장(張江) 혁신약기지에서 진행됐다. 바이오 의약품 제조의 높은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투자액 약 107억 위안(약 1조9천367억원)으로 61만8천㎡의 표준 작업장이 신축될 예정이다.

장퉁(張彤) 상하이 푸둥(浦東)신구 과학기술·경제위원회 부주임은 상하이에는 이미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혁신 기업이 존재하지만 이들 기업의 "폭발적" 성장을 위해서는 적절한 연구개발(R&D) 및 제조 공간을 신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품목 허가권자(MAH·Marketing Authorization Holder) 등 혁신 제도를 시범 시행한 푸둥 지역은 지역 바이오 의약품 산업 규모가 3천400억 위안(61조5천400억원)에 육박했다. 이로써 중국 내 점유율이 각각 15%와 10%에 이르는 원천 기술 보유 신약과 혁신 의료 기기가 탄생했다.

"상하이의 산업 공간은 날로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아파트형 공장이나 스마트 제조 공간을 조성한다면 "입체화"된 성장으로 경제 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거둥보(葛東波) 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총공정사는 스마트 제조 공간이 산업 발전 공간 제약 문제의 해결과 메가시티의 신규 산업화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하이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업·다운 스트림의 자원을 집약해 바이오 의약 산업의 클러스터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 말까지 약 500만㎡의 바이오 의약품 표준 작업장을 건설하고 그중 약 180만㎡는 2023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