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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요식업 다수 이익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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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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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30일] A주에 상장된 다수의 요식업체 이익이 올 상반기 급격히 성장하면서 중국 소비 시장의 부활을 예고했다.

안후이(安徽)성 요리 브랜드를 보유한 퉁칭러우(同慶樓)요식업체의 상반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9.46% 급증한 1억4천600만 위안(약 264억원), 매출은 45.18% 증가한 10억8천만 위안(1천954억원)으로 집계됐다.

베이징 카오야(烤鴨·오리구이) 전문점 취안쥐더(全聚德)는 부진을 반전시키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8.28% 늘어난 2천800만 위안(50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올 초부터 소비 친화적 정책이 시행되자 중국 요식업도 호황을 맞이했다. 중국은 ▷미식 축제 개최 ▷특별 음식거리 론칭 ▷반제품 요리 허브 설립 등 요식업의 소비 잠재력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실시했다.

선도적인 급속냉동식품 생산업체인 안징(安井)식품그룹의 올 상반기 순익은 7억3천500만 위안(1천33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62.14% 확대됐다.

췬이(群益)증권은 중국 요식업이 올해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한 반등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