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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내년 수출 4% 성장 전망..."일등공신"은 전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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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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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촬영한 홍콩 도시 풍경.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홍콩 12월14일] 내년 홍콩의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12일 "2025년 홍콩 수출 전망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내년 홍콩의 수출이 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제품 수출을 주요 성장 엔진으로 꼽았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 1~10월 홍콩의 전자제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늘었다.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향한 강력한 글로벌 수요가 이어져 내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리나 판(範婉兒) HKTDC 연구총감은 내년에도 전자제품이 계속 홍콩 수출 성장의 주요 엔진이 될 것이라면서 차세대 AI 휴대전화, 컴퓨터, 기타 디지털 장비가 출시되면서 제품의 판매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을 내놓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