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더칭 10월24일]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저우다푸(周大福) 등 금은방의 금 장신구 가격이 지난 19일 처음으로 1g당 800위안(약 15만4천400원)을 돌파했으며 1g당 806위안(15만5천558원)까지 올랐다.

23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의 한 금은방 직원이 금 장신구를 정리하고 있다. 2024.10.23

23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의 한 금은방에서 소비자가 금 장신구를 고르고 있다.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저우다푸(周大福) 등 금은방의 금 장신구 가격이 지난 19일 처음으로 1g당 800위안(약 15만4천400원)을 돌파했으며 1g당 806위안(15만5천558원)까지 올랐다. 2024.10.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