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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설·운영 중인 국가급 지식재산권 신속보호센터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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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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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일 저장(浙江)성 린하이(臨海)시에 위치한 한 광학기기회사 생산기지에서 가공 중인 수출용 수지 광학 렌즈.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0월18일] 저장(浙江)성 린하이(臨海)시와 위야오(餘姚)시가 추진하는 국가급 지식재산권 신속보호센터 건설이 승인됐다.

17일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에서 건설 중이거나 이미 운영 중인 국가급 지식재산권 신속보호센터는 47개에 달한다.

CNIPA 관계자는 린하이(패션·레저)와 위야오(플라스틱 제품) 지재권 신속보호센터가 완공되면 각각 패션·레저, 플라스틱 제품 관련 산업디자인 특허가 해당 시즌 내 출원과 승인이 가능해진다고 소개했다. 이는 전문적인 지식재산권 보호 인력팀을 구축하고 일용소비재(FMCG) 업계의 지식재산권 보호 효력을 강화해 민영 중소·영세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저장성에서 건설·운영 중인 국가급 지재권 신속보호센터는 총 15개로 중국에서 가장 많다. 린하이시와 위야오시는 모두 민간 경제가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린하이시의 패션·레저 기업 수는 총 3천여 개, 연간 생산액은 400억 위안(약 7조6천800억원)을 넘는다. 위야오시의 플라스틱 제품 경영주체 수는 5만여 개, 연간 판매액은 540억 위안(10조3천68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