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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본토-홍콩, 서비스 무역 협정 2차 수정...교류·협력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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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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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체결식에서 축사를 하는 폴 찬(陳茂波)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재정사(司) 사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0월11일] 중국 본토와 홍콩 간 서비스 무역이 한층 촉진될 전망이다.

9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리융사(李詠箑) 상무부 국제무역담판 부대표는 이날 폴 찬(陳茂波)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재정사(司) 사장과 함께 "중국 본토와 홍콩의 더욱 긴밀한 경제무역 관계 수립에 관한 안배(CEPA) 서비스 무역 협정 수정에 관한 협의 2"를 체결했다. 해당 협의는 체결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오는 2025년 3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된다.

이번 수정은 홍콩이 국가 대외개방에서 더 나은 역할을 발휘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지난 2019년 1차 수정 이후 "CEPA 서비스 무역 협정"을 다시 수정한 것이다. 이는 두 지역의 경제무역 교류·협력을 한층 심화해 홍콩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수정안은 홍콩 경제·사회 발전 수요와 업계 요구를 반영해 금융·통신·건축·관광 등 분야에서 홍콩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진입 문턱을 한층 낮추거나 제거함으로써 본토에서의 취업과 사업을 용이하게 했다. 또한 일부 개방 조치를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해 이곳의 메커니즘 및 규칙 연계를 촉진할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