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난징 리수이 신에너지차 산업, "5G+스마트 제조"로 생산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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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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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난징 9월14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리수이(溧水)구에 있는 난징창안(長安)자동차회사 신공장에서는 선란(深藍∙Deepal) S07 신에너지차 한 대가 완성되기까지 빠르면 약 20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주문량에 맞춰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자동차 생산량은 1만88대, 이번 달에도 1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인성(程引生) 난징창안자동차회사 작업장 책임자는 68개의 "5G+스마트 제조"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일부 작업장의 자동화율이 98%로 향상돼 차량 주문 후 인도까지 빠르면 16일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신에너지차 산업은 리수이가 중점적으로 조성한 1천억 위안(약 18조8천억원)급 산업 클러스터다. 리수이구 정부는 신에너지차의 "해외 수출" 지원의 일환으로 해관(세관) 부서와 협력해 선제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동차 통관 시간을 단축했다.

리수이구에는 난징창안, 헝톈링루이(恆天領銳), 카이워(開沃)자동차 등 많은 완성차 제조업체와 약 200개의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이 운집해 있다. 이들은 난징시 전체 신에너지 버스 생산의 약 80%, 신에너지차 부품 공급의 7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카이워 신에너지차그룹회사 공장에서는 작업자들이 해외 수출 예정인 신에너지 버스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탕쥔(唐駿) 부사장은 한국·사우디아라비아·싱가포르 등 국가에 버스 등 대형 신에너지 차량을 판매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난징시 리수이구 공업정보화국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리수이 신에너지차 산업 생산액은 265억5천만 위안(4조9천9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난징전력공급회사는 신에너지차의 충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성차 업·다운스트림 기업 및 관련 서비스 기관과 공동으로 신에너지차 산업사슬 연맹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자원∙서비스∙보장 "사슬"을 통합해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리수이구 정부 관계자는 리수이구는 전통산업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기반으로 혁신 자원의 전체 사슬을 통합해 신에너지차 산업을 육성하고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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