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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짱, 세계 최고 고도 "베이더우 기상관측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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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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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6일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시에서 열린 "제2회 베이더우(北斗) 규모응용 국제 서밋"에서 참관객이 베이더우 기술을 응용한 모니터링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라싸 9월14일] 시짱(西藏)자치구 반거(班戈)국가기본기상관측소가 최근 베이더우(北斗) 항법 기상관측 풍선을 발사했다.

중국기상국에 따르면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베이더우 기상관측소가 설립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지 기상국 관계자에 따르면 풍선은 65분간 구름을 뚫고 올라갔다. 이후 탑재된 베이더우 기상 장비를 통해 고도 4천706~3만1천680m 사이 기온·습도·기압·풍향·풍속 등 여러 기상 데이터를 지상으로 전송했다.

이는 칭짱(青藏)고원의 뇌우, 강풍, 폭우 등 기상 추적 및 모니터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동시에 재해 예방 및 구호 활동 능력 강화에도 탄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