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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3년 내 숏폼 웹드라마 300편 이상 제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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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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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30일 회의 참가자들이 "제10회 중국 인터넷 오디오∙비디오 컨벤션(CIAVC)" 전시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상하이 6월26일] 상하이가 숏폼 웹드라마 산업 발전에 팔을 걷어붙였다.

"제1회 상하이 숏폼 웹드라마 대회"가 25일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날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상하이시 라디오텔레비전국은 3년 내 300편 이상 우수한 숏폼 웹드라마 제작, 업계 선도 기업 10개 육성, 산업 규모 150억 위안(약 2조8천500억원) 목표 등의 계획을 내놓았다. 숏폼 웹드라마 전체 산업사슬의 발전 가속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뤄이(羅毅)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상하이시 라디오텔레비전국 부국장은 상하이가 도시 포지셔닝과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선두로 산업단지에 집결시키고 중소기업 지원 강도를 높이는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3년 내에 다양한 주체가 한 공간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을 활용한 창작에 몰두해 건강하고 질서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성할 방침이다.

한편 상하이는 매년 5천만 위안(95억원)의 상하이 숏폼 웹드라마 산업 인도 경비를 책정해 지원 및 장려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