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치푸톈, 에티오피아 현지서 전기차 생산·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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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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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아디스아바바 6월25일]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베이치푸톈(北汽福田)이 에티오피아 모빌리티의 전동화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이치푸톈은 얼마 전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대표단과 뎅게 보루 에티오피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만난 자리에서 동아프리카 국가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려는 계획을 논의하며 이같이 전했다.
보루 장관은 정부가 전기차를 도입하고 전국에 수십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글로벌 연료 가격 인상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전기차 사용을 장려하고 기술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전기차 부품의 면세 수입을 허용했다.
에티오피아 교통물류부에 따르면 에티오피아는 지난해 연료 수입에 60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차량 연료로 사용됐다. 또한 차량으로 인한 도시의 오염 수준도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에티오피아 당국은 올해 초 2030년까지 43만9천 대의 전기차를 수입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창루이(常瑞) 베이치푸톈 회장은 "에티오피아의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 연구도 진행할 것"이라며 곧 에티오피아에서 전기차의 생산과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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