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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체 설계·건조한 차세대 쇄빙연구선 "지디호", 광저우서 인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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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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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연구선 "지디(極地)호"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인도되고 있다. (중국선박그룹 광촨(廣船)국제회사 제공)

[신화망 광저우 6월25일] 중국이 자체 설계 및 건조한 차세대 쇄빙연구선 "지디(極地)호"가 24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중국 자연자원부 북해국에 인도됐다.

해당 연구선은 겨울철 중국 황하이(黃海), 보하이(渤海) 해역에서 해빙구역 해양환경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동시에 주변 지역에서 구조 작업도 병행할 수 있다.

지디호는 길이 89.95m, 너비 17.8m, 깊이 8.2m로 제작됐으며 설계속도는 15노트로 1m 두께의 1년생빙 얼음 구역을 2노트의 속도로 쇄빙하며 항해할 수 있다

총 톤수는 4천600t(톤)으로 항속거리는 1만4천 해리에 달한다. 단 한 번의 보급으로 60명이 80일 동안 바다에서 생활할 수 있다.

지디호는 다양한 해양조사 장비를 탑재해 해빙, 지구물리, 대기 등 해양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관측조사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