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삼판 혁신층 전입 기업 4차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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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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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6월19일]최근 중국 전국중소기업주식양도시스템공사(이하 전국주식양도공사)가 "신삼판(新三板∙NEEQ)" 혁신층 전입 기업과 관련해 올해 4차 초기 선별 명단을 발표했다. 총 72개 기업이 혁신층에 전입될 계획이다. 신삼판은 중국 중소·벤처기업 전용 장외 주식시장을 말한다. 전입이 완료되면 올해 상반기 총 370개 기업이 혁신층에 전입되고 혁신층 상장사 수는 2천220개까지 늘어나게 된다.

전국주식양도공사에 따르면 4차 명단에 속한 기업 중 71곳이 순익 또는 매출 기준에 따라 혁신층에 전입될 예정이다. 그중 41개 기업은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 재무 조건을 충족하며 22개 기업은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작은 거인(小巨人·강소기업)" 기업이다. 1개 기업은 연구개발(R&D) 및 투자 기준에 따라 전입할 계획인 컴퓨터 제조업체다. 최근 2년간 R&D 총 지출액으로 3억 위안(약 57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사의 평균 수준을 뛰어넘었다.
앞서 상술한 370개 기업은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수익성이 높다. 지난해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3억8천만 위안(722억원), 평균 모기업 주주 귀속 순익은 3천830만2천500위안(72억7천747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양호한 성장세를 꼽을 수 있다. 지난 2년간 매출 복합성장률은 12.52%로 신삼판 시장 평균 수준보다 9.17%포인트 높았다. 순익 역시 19.74%로 평균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이 밖에도 뛰어난 혁신 능력을 갖추고 있다. 국가급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은 114개로 31%를 차지한다. 또한 90% 이상이 전략적 신흥산업, 선진 제조업 등 국가의 전략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산업에 분포하고 있다. 지난해 이들 기업의 평균 R&D 지출은 16억27만 위안(3천40억5천130만원)으로 신삼판 시장 평균의 1.73배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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