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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대학졸업생 대상 임대주택 11만9천 채(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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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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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1월 4일 베이징 진위(金隅)∙산웨자위안(山樾嘉園)단지에 마련된 대학 졸업예정자를 위한 청년아파트 내부 모습.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6월14일] 베이징이 대학졸업생들의 주거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임대주택 시장의 수급 균형을 강화하고 졸업생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베이징시는 부동산 중개기관, 주택임대기업 등과 함께 11만9천 채(칸)의 우대 임대주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택 임대 우대, 중개비 우대, 다양한 서비스 보장 등을 통해 졸업생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택은 과거 졸업생 대상의 수요 조사를 참고로 해 총 11만9천 채(칸)가 준비됐고, 그중에는 19개 보장성 임대주택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다. 

베이징시 주택도시건설위원회 관계자는 관련 협회와 기업의 원활한 서비스 통로를 구축하고 문의∙신고 핫라인 등을 마련해 다수의 졸업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한편 주택 임대 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를 즉시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