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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5월 승용차 판매 꾸준히 증가...전년比 5.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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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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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8일 "2024 베이징 국제모터쇼"를 찾은 관람객이 샤오미 SU7 신에너지차에 탑승해 스마트 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6월13일] 중국의 소비 촉진 정책에 힘입어 올 1~5월 승용차 소매판매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에서 판매된 승용차는 총 807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었다.

그중 5월 판매량은 17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9% 감소했지만 전월보다는 11.4% 증가했다.

CAAM은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 베이징 국제모터쇼, 각 지방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 등의 요인으로 이같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5월 한 달간 신에너지차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5% 늘어난 80만4천 대를 기록했다. 신에너지차 수출량은 9만4천 대로 4% 줄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