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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드론 제조사 DJI, 주무랑마봉 해발 6천m서 물자 수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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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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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론 제조사 DJI(大疆·다장) 지난 4월 30일 주무랑마(珠穆朗瑪)봉 남파(南坡) 베이스캠프에서 민간용 드론의 고지대 수송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 (영상캡처/신화통신)

[신화망 카트만두/중국 선전 6월6일] 중국 드론 제조사 DJI(大疆·다장)가 주무랑마(珠穆朗瑪)봉 네팔 측 일각에서 민간용 드론의 첫 고지대 수송 테스트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로 해발 5천300~6천m 고도에서 민간용 드론을 이용한 왕복 수송 테스트로 최고 고도 수송 기록을 세웠다.

DJI 드론 테스트팀은 지난 4월 25일부터 일주일간 해발 5천364m의 주무랑마봉  남파(南坡) 베이스캠프 및 이상 해발지역에서 고지대 비행 및 수송 능력을 테스트했다고 전했다.

테스트팀은 "남파 베이스캠프"와 "캠프 1" 사이에 수송 루트를 설정하고 올라올 때는 산소 탱크, 내려갈 때는 쓰레기를 운송했다. 시험 결과, 투입된 드론 "FC30"은 주무랑마봉 지역에서 최대 6191.8m까지 비행했으며, 해발 6천m 지역에서는 15㎏를 안정적으로 적재했다.

장샤오난(張曉楠) DJI 대변인은 이번 테스트 비행을 통해 초고해발 지역 비행을 위한 귀중한 매개변수를 획득했다며 이는 앞으로 고원 지대용 드론 활용을 위한 보다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