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핵심 석탄 생산지" 산시성에 들어선 "탄소제로" 마을
Page Info
조회: 21,455회
작성일: 2024-06-04 15:28
content
[신화망 타이위안 6월4일] 산시(山西)성 1차 "탄소제로" 마을이 생겼다.
과거 농업으로 생계를 이어온 전통 북방 촌락인 산시성 루이청(芮城)현 좡상(莊上)촌. 여타의 다른 마을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특이한 점이 눈길을 끈다. 바로 많은 민가의 옥상과 마을 공터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이다.
천원보(陳文波) 난징궈천(南京國臣)직류배전과학기술회사 총재는 고향인 좡상촌으로 돌아와 27가구에 무료로 "태양광∙저장∙직류배전∙유연 상호작용(PEDF)" 배전 시스템을 설치하는 기술 시범 작업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마을은 취사∙난방∙교통을 아우르는 전기화를 실현해 1차 "탄소제로" 마을로 이름을 올렸다.
한 마을 주민은 "예전에는 디젤 삼륜차를 타고 현 소재지까지 40㎞를 오가면 기름값으로 10위안(약 1천900원) 이상 들었는데 전기 삼륜차로 바꾼 뒤에는 2위안(380원) 남짓으로 확 줄었다"고 말했다.
태양광 프로젝트는 쓸모없던 마을의 옥상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마을의 70여 가구는 태양광 발전을 위해 옥상을 임대해 연평균 1천200위안(22만8천원)의 수입을 올린다. 마을의 나머지 160여 가구 역시 오는 2027년에 옥상 임대에 나설 예정이다.
프로젝트 전체 설치용량이 전력망과 연결되면 매년 표준석탄 사용 800t(톤), 물 사용 7천700t, 이산화탄소 배출 2천450t, 매연 배출 4.46t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천 총재는 중국이 비교적 완비된 PEDF 기술 생태사슬을 구비했다면서 "PEDF" 기술이 석탄을 기간산업으로 하는 산시성의 에너지 전환에 일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 이전글
中, 단오절 앞두고 민속체험 관광객 크게 늘어 2024.06.04 15:28 - 다음글
CATL, BYD 모여드는 이곳...中 "신에너지 도시" 창저우 2024.06.04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