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ome 뉴스 경제

중국은행 세르비아 위안화 청산결제은행 정식 운영 개시

Page Info

조회: 21,800회

작성일: 2024-06-04 15:27

content

[신화망 베이징 6월4일] 중국은행 세르비아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이 3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첫 크로스보더 위안화 송금 업무를 처리했다고 이날 중국은행이 밝혔다.

관련 소개에 따르면 허강(河鋼)그룹(세르비아) 스메데레보 제철소는 세르비아에서 중국 허베이(河北)성으로 200만 위안(약 3억원)을 송금했다.

2017년 설립된 중국은행(세르비아)유한회사는 현지 위안화 업무 주관은행이다. 지난해 12월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중국은행(세르비아)유한회사를 세르비아 내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 승인한 이후 지난달 8일 중국은행 세르비아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이 정식 출범을 알렸다.

지난달 8일 열린 중국은행 세르비아 위안화 청산결제은행 현판식 현장. (사진/신화통신)

중국은행은 글로벌 종합 금융기관으로서 위안화 크로스보더 유통의 주요 채널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중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행은 938조 위안(17경7천282조원) 이상의 크로스보더 위안화 청산결제업무를 처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