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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4월 전자정보 제조업 매출액 27조원 넘어...전년比 75.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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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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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OPPO) 광둥(廣東)모바일통신회사 직원이 지난달 16일 완성품 조립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6월3일]올 1~4월 중국의 전자정보 제조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에 따르면 올 1~4월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전자정보 제조업체 총매출은 1천442억 위안(약 27조3천9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8% 급증했다. 총이익은 7.9% 늘어난 4조6천700억 위안(887조3천억원)에 달했다.

공신부는 공급과 수요 양쪽 측면 모두 안정됨에 따라 이 같은 성장세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올 1~4월 규모 이상 전자정보 제조업체의 부가가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했다. 이는 전체 공업 총생산액 증가율보다 7.3%포인트 높은 수치다.

해관(세관)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국은 노트북 4천401만 대, 휴대전화 2억4천100만 대를 수출했다. 증가율은 각각 9.6%, 4.6%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