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중-EU 무역 마찰, 대화 해결 기대...정당한 이익 확고히 수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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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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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6월3일]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 부장(장관)이 지난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중국 측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중국-유럽연합(EU) 간 경제무역 마찰을 적절하게 처리하기를 바란다면서 EU 측이 언행 불일치로 계속 중국기업을 억압하면 중국 측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중국기업의 정당한 이익을 확고하게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이날 열린 스페인 중자기업(중국계 기업) 원탁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EU는 소위 중국의 "과잉생산론"과 "불공정 경쟁" 등 거짓 주장을 근거로 무역구제, 국제조달규정(IPI), 역외보조금규정(FSR) 등 규정을 차별적으로 운용해 중국 전기차∙기관차∙태양광∙풍력∙보안검사∙의료장비 등 제품에 대해 집중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유럽 간 경제무역 마찰 리스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중국 측은 프랑스, 독일 및 EU 기관 지도자가 "무역 전쟁"을 피하고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와 공평한 경쟁 환경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수차례 한 것을 주목했다.
중국은 최근 중국-프랑스-EU 지도자 3자 회담에서 이룬 중요한 합의에 따라 대화와 협상을 통해 경제무역 마찰을 적절하게 처리하고 양측의 합리적 관심사를 살펴 무역 마찰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는 것을 피하기를 바란다.
만약 EU 측이 언행 불일치로 계속 중국기업을 억압하면 중국 측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중국기업의 정당한 이익을 확고하게 수호할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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