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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태양광·알루미늄, 中 윈난의 新성장동력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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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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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룽지(隆基)실리콘소재회사에 전시된 실리콘 태양광 패널.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쿤밍 5월27일]  윈난(雲南)성 공업정보화청이 올해 ▷신에너지 배터리 ▷실리콘 태양광 ▷녹색 알루미늄 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한 결과 윈난성 공업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올 1~4월 세 산업은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기업 생산액 증가율 중 32.9%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에너지 배터리, 실리콘 태양광, 녹색 알루미늄 등 세 산업의 생산액은 각각 23.7%, 29.5%, 26.4%씩 확대됐다.

최근 수년간 윈난성은 풍부한 청정 전력 우위를 바탕으로 "녹색 전력+선진 제조업"을 발전시켜 왔다.

지난해 윈난성에서 녹색 알루미늄과 실리콘 태양광 산업의 생산액이 모두 1천억 위안(약 18조8천억원)을 넘어섰으며 신에너지 배터리 산업 생산액은 330억 위안(6조2천40억원)을 상회했다.

지금까지 윈난성은 600여 만t(톤)의 전해 알루미늄 생산 능력을 구축했으며 건설 중인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그 생산 능력은 800만t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결정 규소의 생산 능력은 5만t, 단결정 규소의 생산 능력은 120기가와트(GW) 이상이다.

신에너지 배터리 양극재와 음극재의 생산 능력은 각각 60만t, 40만t을 웃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