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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시성, 소비재 이구환신에 약 376억원 투입...자동차·가전·인테리어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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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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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소비자가 가전제품 전시구역에서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듣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난창 5월27일]장시(江西)성 상무청이 2억 위안(약 376억원) 규모의 지원 정책을 마련해 새로운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관련 품목은 자동차, 가전, 가정용 인테리어·주방·욕실 용품 등이다.

황샤오옌(黃小燕) 장시성 상무청 부청장은 지난 4월 24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장시성에서 개인 소비자가 중국 배기가스 규제 기준 국(國)3 이하의 연료 승용차 또는 2018년 4월 30일 이전(당일 포함)에 등록한 신에너지 승용차를 폐차하거나 공업정보화부 "차량 취득세 감면 신에너지차 모델 목록"에 포함된 신에너지 승용차 또는 배기량 2천cc 이하의 연료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1회에 한해 일정액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녹색·스마트 가전 소비 쿠폰도 발행할 예정이다. 가전제품 이구환신 장려 조치의 일환으로 녹색·스마트 가전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가전제품 판매기업이 생산기업, 회수기업, 업계 협회와 협력해 이구환신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장시성은 기존 주택의 리모델링, 부분 인테리어, 노후화 수리 등을 중심으로 가정용 인테리어·주방·욕실 소비재의 교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에 전체 및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한 "구경하는 집"을 마련하거나 인테리어 대회를 열어 농촌 주민이 인테리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홈퍼니싱 농촌 보급 업무도 전개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