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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양구(兩區), 올 들어 누적 3천 개 이상 프로젝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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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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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5일 "2023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문화관광 서비스 특별 전시구역 베이징문화산업단지 부스 현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5월24일]베이징 "양구(兩區·국가서비스업 확대개방종합시범구 및 베이징자유무역시험구)"가 올 들어 누적 3천98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베이징에서 열린 관련 기자회견에 따르면 양구는 올 1~4월 총 1천936개의 프로젝트를 시행했으며 여기에는 8천409억 위안(약 157조9천546억원)의 자금이 포함됐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 2020년 베이징에 "국가서비스업 확대개방종합시범구 건설" 및 "중국(베이징)자유무역시험구 설립"을 승인했다.

양구는 또 중국 최초의 금융분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데이터 평가서비스 표준화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중국 최초의 외자 독자 증권사인 스탠다드차타드(SC), 중국의 두 번째 합자은행 카드 결제기구인 완스왕롄(萬事網聯·마스터카드의 중국 합자회사)의 정식 사업 전개를 추진했다.

한편 베이징자유무역시험구의 올 1분기 해외직접투자(FDI·실제투자 기준) 유치액은 시 전체의 28.5%를 차지해 지난해 말보다 9.2%포인트 증가했다.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의 매출액도 베이징시 평균 성장률보다 2.7%포인트 높았으며 시범 선도적 역할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