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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中대사, "中 과잉생산"은 거짓 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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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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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18일] 셰펑(謝鋒) 주미 중국대사가 16일(현지시간) "중국의 과잉생산’은 거짓 명제라면서 미국은 국내 정치적 간섭을 배제하고 중∙미 관계에 새로운 장애물을 설치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셰 대사는 이날 주미 중국대사관이 주최한 "My China Album’ 시상식 및 오프라인 스토리 공유 행사에 참석해 행한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셰 대사는 미국이 무역법 301조 관세 검토 절차를 남용해 중국에서 수입하는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태양전지, 핵심 광물, 반도체 등의 제품에 대한 관세를 추가 인상하고 공정한 경쟁을 구실로 보호주의를 행하는 진짜 목적은 중국 신에너지 산업을 억압하고, 중국의 고품질 발전을 억제하며, 경쟁을 통해 중국에 강함을 과시하고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셰 대사는 "중국의 과잉생산’은 거짓 명제라고 역설했다. 이어 비교우위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라면서 개방된 시장 경제 조건에서 각국은 비교 우위를 발휘해 다양한 국제 산업 분업을 형성하고 국제 무역을 통해 유무상통(有無相通∙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서로 융통함)하면서 서로 이득을 보고 서로 보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품과 서비스가 우수하고 효율적이며 경쟁력이 강하면 과잉생산이라고 하고, 한 나라의 생산이 자국의 수요를 초과하면 과잉생산이라고 한다면 국제 무역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셰 대사는 또 글로벌 녹색 전환의 배경에서 신에너지 자동차로 대표되는 중국의 "신3종’은 모두 희소 생산능력과 양질의 생산능력으로 중국의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 전 세계 신에너지 수급 부족을 메웠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에너지 절약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