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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싱예은행 1분기 말 녹색대출, 지난해 말比 7.66% 늘어...신규 기업대출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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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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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29일] 중국 싱예(興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기업대출(어음 제외)이 지난해 말보다 2천171억4천500만 위안(약 41조404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과학기술 대출과 녹색대출은 지난해 말 대비 각각 7.54%, 7.66% 늘었다. 녹색대출이 신규 기업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를 기록했다.

1분기 싱예은행이 실물경제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면서 ▷과학기술 ▷녹색 ▷양로 ▷인클루시브 ▷디지털 등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의 대출이 모두 안정적 증가하고 있다.

 중국 싱예(興業)은행 청두(成都)지점 스마트뱅크 서비스 구역. (사진/신화통신)

3월 말 기준 싱예은행의 총자산은 10조2천600억 위안(1천939조1천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보다 0.97% 늘었다. 또한 1분기에 577억5천100만 위안(10조9천149억원)의 매출을 실현하며 다시 플러스성장을 회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2% 늘어난 규모다.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지난해 전체보다 축소된 243억3천600만 위안(4조5천995억원)을 기록했다.

자산 품질을 살펴보면 3월 말 싱예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1.07%로 연초와 비슷한 수준을 유치했다. 신용카드 부실채권 잔액은 지난해 초보다 5억4천700만 위안(1천33억8천300만원) 감소해 리스크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은 지난해 말보다 0.30%포인트 늘어난 245.51%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