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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징진지, 첫 스마트 커넥티드카 테스트 고속도로 전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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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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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1일 "2023 세계 스마트커넥티드카(ICV) 콘퍼런스"를 찾은 관람객이 야외 전시 구역에 있는 무인 미니버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스자좡 4월13일] 베이징과 상하이를 잇는 징후(京滬)고속도로 허베이(河北) 랑팡(廊坊) 구간이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도로 테스트 및 시범 응용에 정식 사용됐다고 10일 허베이성 교통운수청, 공업정보화청, 공안청이 공동 발표했다.

앞서 징진탕(京津塘)고속도로 베이징·톈진 구간은 ICV 테스트를 개방했다. 이로써 베이징~톈진~허베이 3곳을 넘나드는 최초의 ICV 테스트 고속도로 전 구간이 모두 개방된 셈이다.

최근 수년간 자율주행차는 큰 발전을 맞이했지만 대부분의 테스트는 시내 도로에서 진행됐다. 특히 허베이성에는 ICV를 위한 도로 테스트 및 시범 응용 고속도로가 전무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허베이성은 혁신관리연합체(공업정보화청, 교통운수청, 공안청)를 설립하고 ICV 테스트, 표준 제정, 시범 적용, 산업화 프로세스를 공동 추진했다.

지난달 22일에는 "허베이성 스마트 커넥티드카 도로 테스트 및 시범 응용 실시 세칙"을 발표하고 성(省)내 고속도로 ICV 테스트 관련 세칙을 명확히 설정했다.

이 같은 협력은 관련 고속도로 CVIS 지능형 교통인프라시스템 탐색과 더불어 ICV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베이성 공업정보화청 관계자는 앞으로 ICV 고속도로 통행과 비즈니스 모델 융합의 실제 수요를 심도 있게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ICV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동력도 주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