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업 설비 업그레이드 대대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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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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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11일]중국 정부가 최근 효과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신질(新質·새로운 질) 생산력을 개발하기 위해 공업 설비 업그레이드에 관한 구체적인 목표와 조치를 내놨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를 포함한 7개 정부 부서가 공동 발표한 "공업분야 설비 업그레이드 추진을 위한 실시방안"(이하 실시방안)에 따르면 2027년까지 공업 설비 투자 규모를 2023년 대비 25% 이상 늘릴 계획이다.
2027년까지 중국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기업의 디지털화 연구개발(R&D)·설계 도구의 보급률과 핵심 공정의 컴퓨터수치제어화(CNC) 비율을 각각 90%, 75%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실시방안은 제조업 부문의 첨단·스마트·녹색 설비 개발에서 진전을 이루어 현대 산업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할 것을 제시했다.
특히 농기계, 공정기계, 전기 자전거 등의 분야에서 낙후된 장비의 퇴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항공, 태양광, 동력 배터리, 바이오발효 분야의 하이테크 기업은 효율성과 신뢰성이 높은 첨단 장비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디지털화 전환 측면에서는 CNC 공작기계, 공업 로봇,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에서 장비 업그레이드를 촉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장은 인공지능(AI), 5G, 엣지 컴퓨팅 등 신기술이 적용되면서 더욱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철강, 건축 자재, 비철금속 및 가전제품 생산에서도 녹색 업그레이드가 추진된다.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고체 폐기물 처리 및 절수 장비의 보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공업 설비 업그레이드를 위한 재정 및 금융 지원도 늘리기로 약속했다.
에너지·물 절약, 환경보호, 생산 안전, 디지털화·스마트화 전환을 위한 장비에 대해 세금 우대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 혁신과 업그레이드를 위한 특별 재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금융기관이 신용 지원을 확대하도록 이끌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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