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 고용 호조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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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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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 1분기 국민경제 운영상황을 소개했다. 부릉휘(付凌暉)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올해 들어 중국의 고용시장은 개선되었고 고용시장의 노동참여율도 안정적으로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3월에 크게 감소했으며 전체 취업자 수는 작년 동기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부릉휘 대변인은 경기가 회복되면서 고용시장의 활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업률로 보면 3월 전국 도시조사 실업률은 5.3%로 2월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취업 주체 인력의 실업률은 현저히 떨어졌다.
3월 25~59세 노동력 실업률은 4.3%로 전달에 비해 0.5%포인트 하락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낮아졌다. 동시에 농민 노동자의 고용이 빠르게 개선되었다. 올해 들어 타지로 가서 일하는 전국 농촌의 노동력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3월 타지 근무 농업 호적 노동력 실업률은 5.3%로 전월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그 중 건설, 도소매 등 농민공 종사자가 많은 업종이 비교적 잘 회복되어 농민 노동자의 고용을 촉진하고 있다. 그는 경제가 회복되고 고용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청년 실업률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밖에도 청년 실업률 문제와 같은 일부 구조적 모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청년, 특히 대졸자에 대한 취업 지원을 계속 늘리고 고용의 지속적인 개선을 촉진하며 특히 하루 속히 산업 향상을 다그쳐 보다 많은 고품질 일자리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