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사우디 왕세자와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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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3-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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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가주석이 28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무함마드 왕세자에게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에게 진정어린 축원과 라마단 안부를 전할 것을 부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는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있다며 작년 연말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할 당시 리야드에서 제1회 중국-아랍국가정상회의와 중국- 걸프협력회의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를 유력하게 추진하고 중국과 걸프협력회의, 아랍국가간의 관계를 추진하여 중동지역의 정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회고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양국의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더 큰 발전을 거두도록 추진하고 새시대를 지향하는 중국-아랍운명공동체를 전폭적으로 구축하여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추진하는데 더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최근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의 공동의 노력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베이징대화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중대한 성과를 거두어 양국의 관계개선에 조력하고 역내 국가의 단합과 협력을 돈독히 하며 역내 긴장정세를 완화하는데 중요한 시범적인 효과를 발휘하여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선린친선의 정신에 입각해 베이징대화의 성과를 기반으로 관계를 꾸준히 개선하기를 희망했다. 습 주석은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대화의 후속적인 행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습근평 주석에 대한 살만 국왕의 안부를 전하고 습근평 주석의 국가주석 연임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중국이 사우디와 이란의 관계 개선을 극력 지지한데 감사를 표하고 이는 책임지는 대국인 중국의 역할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역내와 국제사무에서 중국은 날로 중요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며 사우디는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요한 협력동반자이며 사우디아라비아는 대 중국관계 발전을 아주 중요시하고 중국과 함께 노력해 양국협력의 새로운 전망을 개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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