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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회 캔톤페어에 펼쳐진 미래 "스마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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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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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광저우 4월19일]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확대 전시 중인 "스마트 라이프" 전시구역에선 스마트 가전, 스마트 교육, 스마트 의료 등 글로벌 스마트 라이프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참가업체 직원이 17일 창나오(強腦∙BrainCo)테크회사 전시부스에서 스마트 바이오닉 핸드를 착용하고 전자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7일 "제135회 캔톤페어" 촹웨이(創維∙SkyWorth) 스마트 가전 전시부스. (사진/신화통신)
"제135회 캔톤페어" 관람객이 17일 월풀 스마트가전 전시부스에서 세탁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135회 캔톤페어"를 찾은 한 외국 바이어가 17일 창나오테크의 전시부스에서 스마트 바이오닉 레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7일 "제135회 캔톤페어"의 한 참가업체가 전시한 프로젝션 장비. (사진/신화통신)
17일 "제135회 캔톤페어"에서 선보인 커다쉰페이(科大訊飛∙iFLYTEK)의 스마트 보드.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