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뉴스 사회

다가오는 춘절, 원활한 공급 위해 구슬땀 흘리는 中 농가

Page Info

조회: 13,407회

작성일: 2024-01-11 15:18

content

[신화망 후저우 1월11일]현지 농가가 10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중국 각지 농민들이 새해부터 농지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다가오는 춘절(春節·음력설) 기간 동안 원활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과일, 채소, 화훼 등 생산량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1.10

중국 각지 농민들이 새해부터 농지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다가오는 춘절(春節·음력설) 기간 동안 원활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과일, 채소, 화훼 등 생산량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 농가가 10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즈리(織里)진의 한 채소 재배단지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2024.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