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부터 한랭전선이 국내 부분적 지역에 영향줄 것으로
Page Info
조회: 32,076회
작성일: 2023-03-15 20:08
content
립춘 후 첫 한파날씨가 지속되여 기온 하락과 큰 바람 날씨가 예상된다.
한파 영향이 끝나감에 14일 낮부터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다시 오르게 된다. 서북지역 동부와 화북 등지, 부분적 지역의 기온이 10~14℃씩 상승하고 감숙, 섬서, 하북 남부 등지의 최고 기온이 20℃ 이상으로 급상승하게 된다. 안휘, 호북, 강소, 상해, 절강, 호남, 강서, 귀주, 중경 등 지역도 16일 전에 기온이 점차 올라 최고기온이 다시 20℃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속 따뜻한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였지만 이 절기의 한랭전선을 무시할 수 없다. 14일부터 새로운 한랭전선이 우리 나라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한랭 고기압의 주체강도는 이번 한파 과정보다 약하지만 여전히 기온하락과 큰 바람, 황사, 진눈깨비를 동반하게 된다.
이번 한랭전선은 주로 북방지역의 강온을 불러오게 되며 장강과 그 북부 지역은 4~8℃의 기온하락이 예상된다. 서북 지역의 동부와 화북 지역은 강수량이 10℃에 달하게 되며 장강 이북의 대부분 지역은 북에서 남으로 선후하여 4~6 급, 돌풍 7~8 급 편북풍이 불고, 서북, 화북, 황하 회하 등지에서는 또 모래날씨나 미세먼지 날씨가 나타나게 된다.
14일부터 15일까지 북방의 강설 날씨는 주로 내몽골 동부와 동북지역 북부에 나타날 것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작은 눈에서 중간 정도의 눈이 내릴 것이며, 국부적인 지역에는 큰 눈이 내리게 된다. 남방에서도 15일부터 17일까지 서남지역 동부, 강한, 강회, 강남, 화남 북부에 한차례씩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이전글미국 ‘기후대란’ 동·서부에 눈비 폭풍…침수 정전 결항 속출 2023.03.17 18:28
- 다음글이 결혼식 대박! 160원을 들여 무대 설치, 신부 스스로 결혼식 사회... 2023.03.15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