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혼식 대박! 160원을 들여 무대 설치, 신부 스스로 결혼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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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08회
작성일: 2023-03-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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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부 스스로 결혼식을 사회해
만원을 절약했다"는
짧은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붉은 막을 배경으로 하고
그 우에 주문 제작한 “희”자를 걸고
신부가 노래를 부르며
천천히 무대에 등장…
이는 문예영화의 서막이 아니라
농촌 결혼식 현장이다.
25살 사 녀사는 교원 출신이고
그의 남편 담씨는 공무원으로서
모두 중경 운양 사람이다.
3년 전 한 모임에서
두사람은 서로 알게 되였고
결국 좋은 인연을 맺게 되였다.
3월 8일 두사람의 결혼식은
담씨의 농촌 고향집에서 진행되였다.
신부 사 녀사는
“우리는 모두 농촌 사람이고
사업경력도 짧아 경제력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릴 때부터
절약은 영광스럽다는 교육을 받아왔고
사업 과정에서도
그 도리를 깨우쳐 왔습니다.
그래서 결혼식을
크게 치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번 결혼식에
주례를 청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혼식 전 과정을
신혼부부가 직접 진행했다.
전문 주례사는 없지만
무대에서
이 신인 커플은
한껏 분위기를 띄우며
친인척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했다.
이번 결혼식은
신랑 신부 둘이서 계획하고 꾸몄다.
신부 사녀사는 장부를 계산해 보았다.
무대는 친구가 만들어 주었고
붉은 막은 학교에서 빌린 것이며
“희”자 제작에 110원
융단을 까는데 50원을 썼다.
“결혼식 자체에 160원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직접 무대를 만들고
결혼식을 사회하는 것만으로도
만여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분장, 오디오 같은 절차는
생략하지 않았어요.
총 5000원을 썼습니다.
이 돈은 꼭 써야 할 돈입니다.
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녀사의 말이다.
신랑 담씨는
신부는 례물과
“금목걸이, 금반지, 금팔찌”등
혼수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
두사람의 립장은 같았다.
혼수는 단지 전통 형식일 뿐
그들은 서로의 인품을
가장 중히 여겼다.
결혼식을 이렇게 검소하게 치러
혹시 안해가 서럽게 생각하지 않을가?
담씨도 처음에는 많이 걱정됐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안해의 생각이였고
량가 부모님들도 지지했다.
“그녀는 진심으로 행복해 했어요.
그래서 저도 심리적 부담을 덜었구요.
저도 그녀마냥 행복합니다.
결혼식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
가장 중요한 건 우리의 감수입니다. “
어떤 네티즌은
인생의 중요한 결혼식을
검소하게 치르고
나중에 생각하면
후회가 남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에 대해 사녀사는
“저희들 결혼식 과정은 간소하지만
의식감은 부족하지 않았고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번 결혼식을
아주 만족스럽게 치렀습니다.
언제 떠올려도
행복하고 달콤한 순간으로
기억될 겁니다.”
결혼식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려진 후
많은 네티즌들이
찬사와 축복을 보냈다.
또 어떤 네티즌들은
그들에게 경험담도 물었다.
“결혼하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부부가 한마음이 되여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살림 잘하는 신부"
“돈은 요긴한 곳에 써야 한다."
검소해 보이는 결혼식이지만
사랑이 넘친다.
두 신인을 축복한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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