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율주행∙ICV 지도 응용 촉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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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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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26일] 모바일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이 발전함에 따라 중국의 지형 공간 자료와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산업 융합이 속도를 내고 있다.
리융춘(李永春) 중국 자연자원부 지리정보관리사(司) 사장(국장)은 지난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내비게이션 전자지도가 사람들의 삶에 깊이 녹아들었다며 모바일 인터넷, 빅데이터, AI의 발달로 내비게이션 전자지도 제품의 모델과 콘텐츠도 크게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형 내비게이션 전자지도인 자율주행 지도, ICV 기초지도에 ▷위치 정밀 ▷요소 콘텐츠 ▷업데이트 빈도 ▷응용 환경 등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우선 자연자원부는 중국의 지형 공간 자료와 ICV 산업의 융합을 위해 지난해 "ICV 발전 촉진 및 측량 지리정보 보안 유지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고 올해에는 "공개 지도 콘텐츠 표시 규범" 등 내놓으며 정책적 지원에 나섰다.
시범사업도 추진했다. 자연자원부는 2019년 베이징이 이좡(亦莊)시에 추진하는 자율주행 지도 시험구 건설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베이징∙상하이∙광저우(廣州)∙선전(深圳)∙항저우(杭州)∙충칭(重慶) 등 6개 도시에서 ICV 고정밀 지도 응용 시범사업을 전개하도록 힘썼다.
기술 연구개발(R&D) 방면에서는 자율주행 수요에 초점을 맞춰 지도 기밀 처리 기술을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했다. 또 중국산 암호 기반 디지털화 측량 시스템 안보 기술 개조 시범 공정을 실시했다.
리 사장은 상술한 작업을 통해 안전의 마지노선을 지키며 지리정보의 잠재력을 한층 더 방출시켜 자율주행 지도 응용을 촉진했다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