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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간치마오두 통상구, 올 상반기 화물 통관량 1천600만t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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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7-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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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후허하오터 7월7일] 네이멍구(內蒙古) 간치마오두(甘其毛都) 통상구의 올 상반기 화물 통관량이 1천600만t을 상회해 전년 동기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상구는 중국과 몽골 간 화물 통관량이 가장 많은 도로 통상구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간치마오두(甘其毛都) 통상구를 지나고 있는 화물차. (사진/신화통신)

바옌나오얼(巴彦淖爾)시 우라터중(烏拉特中)기에 위치한 간치마오두 통상구는 북으로는 몽골 남고비주와 접해 있는 중국 육로 통상구이자 중요한 에너지 수입 통로다. 네이멍구에서 통관량과 무역량이 가장 많은 도로 통상구이기도 하다.

아오르거러(敖日格樂) 간치마오두 통상구 관리위원회 주임은 올 상반기 통상구의 총 수출입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0.26% 증가한 1천632만7천200t을 기록했다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그중 수입된 석탄은 1천577만7천8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71% 급증했고 구리정제분말은 43만4천700t을 수입해 6.43% 늘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