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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주석, 팔∙이 충돌 및 우크라 위기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 입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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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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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파리 5월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충돌 및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은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충돌이라는 이 비극이 지금까지 끝나지 않은 건 인류의 양심에 대한 시험이라며 국제사회는 반드시 뭔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자의 전면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을 즉각적으로 실현하도록 추진하고, 팔레스타인이 유엔 정식 회원국이 되는 것을 지지하고, 팔레스타인 민족의 합법적 권리 회복을 지지하며, "두 국가 해법’을 재개해 중동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할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입장을 천명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모든 당사자가 접촉과 대화를 재개하고 점진적으로 상호 신뢰를 쌓을 것을 촉구한다. 적절한 시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인정하고 평등하게 참여하며 모든 평화적 방안을 공평하게 논의하는 국제 평화 회의를 지지한다. 균형 잡히고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한 유럽 안보 틀 구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