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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공산당 20기 3중전회, 7월 개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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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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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1일]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이 30일 회의를 열고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를 올 7월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3중전회에선 개혁의 진일보한 전면 심화와 중국식 현대화 추진 문제를 집중 연구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0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샹(理想·Li Auto)자동차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시 작업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는 로봇팔. (사진/신화통신)

이날 회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주재했다. 회의에선 현재 중국 경제 형세와 경제 업무를 분석∙연구하고 "창장(長江)삼각주 일체화 고품질 발전의 지속적∙심층적 추진을 위한 몇 가지 정책 조치에 관한 의견"을 심의했다.

회의에 따르면 올 들어 중국의 경제 운행 중 긍정적 요소가 증가하고 모멘텀이 꾸준히 강화됐으며 사회 전망이 개선됐다. 또 고품질 발전이 착실히 추진되고 ▷비교적 빠른 성장세 ▷구조 최적화 ▷품질과 효과 향상의 특징을 보이면서 경제 성장의 좋은 출발을 알렸다고 평가했다.

경제의 지속적인 반등과 호전이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특히 ▷여전히 부족한 유효 수요 ▷어려운 기업 경영 ▷중점 분야의 비교적으로 많은 리스크 ▷원활하지 못한 국내 대순환 ▷복잡성∙엄준성∙불확실성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외부 환경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언급됐다. 이와 더불어 중국 경제가 안정적 기초, 많은 우위, 강한 탄성, 큰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양호한 스타트, 반등과 호전세는 현재 경제 운행의 기본적인 특징이자 추세로 경제 업무를 확실히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9일 저장(浙江)성 퉁샹(桐鄉)시 디웨이(蒂維)패션회사 디지털화 작업장에서 스웨터를 생산하고 있는 컴퓨터 플랫 니팅 머신. (사진/신화통신)

회의는 ▷이미 확정된 거시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온건한 통화 정책의 실시 ▷실정에 맞는 신질(新質·새로운 질) 생산력 발전 ▷개혁 심화 및 개방 확대를 통한 전국 통일의 대시장 건설과 시장경제 기초 제도의 완비 ▷중점 분야의 리스크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과 해결 ▷녹색∙저탄소 발전의 착실한 추진 ▷민생 보장∙개선 및 취업 우선시로 중∙저소득층의 소득 증대 촉진과 촘촘하고 튼튼한 사회보장망 구축 등 과제를 제시했다.

상하이 우쑹커우(吳淞口) 국제크루즈항에 정박해 있는 아이다∙모두(愛達∙魔都, Adora Magic city)호를 지난 1월 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회의에선 또 당 중앙의 전략적 의도를 깊이 이해하고 창장삼각주 일체화 발전을 촉진해 더 큰 돌파구를 마련해 먼저 길을 모색하고 이끌고 시범하며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잘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