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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방중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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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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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9일 베이징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4월10일]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9일 베이징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견했다.

왕 위원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높은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한 것에 대해 중국 측의 축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달했다. 그는 중국-러시아 관계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가 양대 이웃 국가로서 필연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길일 뿐만 아니라 양국 국민의 근본적인 이익에도 완전히 부합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 측은 러시아 측과 함께 양국 정상이 거둔 합의에 따라 중국-러시아 고위층 간 왕래 메커니즘의 독보적인 이점을 충분히 발휘해 양국의 발전 계획 매칭을 강화하며 각 분야의 실무 협력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 위원이 9일 라로프 장관과 양국의 외교부 2024년 협상 계획에 공동 서명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보여준 중국의 귀중한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러시아 측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하고 중국 측과 함께 고위층 간 왕래를 긴밀히 유지하면서 경제∙무역 등 분야의 실무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