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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중국-브라질, 양국 관계의 다음 ‘황금 50년’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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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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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브라질리아 1월22일]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마우로 비에이라 브라질 외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중국과 브라질의 다음 "황금 50년’을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회담에서 올해는 중국과 브라질이 수교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과거를 계승해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반세기의 비바람을 겪고나서 양국 관계는 더욱 성숙하고 굳건해져 끊임없이 왕성한 생기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산과 바다를 넘어 분초를 다투는 정신으로 손을 맞잡고 중국-브라질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새로운 활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장을 열도록 추진함으로써 중국-브라질 관계가 계속해서 시대의 선두에 서서 개도국 간 단결과 협력, 호혜 상생의 본보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