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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주석,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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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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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21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양국 정상은 중국과 니카라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식 수립을 선언했다.

시 주석은 통화에서 2년 전 오르테가 대통령과 로사리오 무리요 부통령이 양국 외교관계를 복원하는 정치적 결단을 내린 것을 언급하며 역사는 오르테가 대통령과 무리요 부통령이 양국 관계를 위해 중요한 공헌을 한 것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교 후 2년 동안 양국은 늦춰선 안 된다는 긴박감으로 양국 관계의 비약적인 발전을 촉진했으며 양국은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우려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서로를 굳건히 지지하고 실무 협력을 전면적으로 확장해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 오르테가 대통령과 함께 중-니카라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선언한 것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해 단결, 협력, 호혜 상생의 본보기로 만들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이 니카라과와 국정운영, 빈곤 퇴치 등 분야에서 경험과 교류를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 건설 지원을 위한 8가지 조치를 제안한 것을 언급하며 니카라과의 적극적인 합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1월 1일 정식 발효되는 중-니카라과 자유무역협정(FTA)은 기념비적 의미를 지닌 양국의 협력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무역 규모와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