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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타이완 한 고교 교사의 강의요강 ‘탈중국화’ 비판에 “정의의 목소리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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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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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15일] 타이베이 제1여자고등학교 취구이즈(區桂芝) 교사의 타이완 교육 강의요강 "탈중국화’ 관련 발언이 최근 양안(兩岸∙중국과 타이완)에서 뜨거운 논란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펑롄(朱鳳蓮)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취 교사는 타이완 섬 내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 전문가, 학자들의 속마음을 이야기 했으며 정의의 목소리를 냈다고 논평했다.

그녀는 민진당 당국이 온갖 극단적인 수단을 동원, 섬 내에서 "탈중국화’를 추진해 양안의 문화적 연결을 끊고 타이완 국민을 속이려는 것은 타이완 청년 세대들의 역사 기억의 혼란과 국가 정체성 왜곡을 초래하고 큰 후환을 남기게 된다면서 타이완 각계각층에서 항의와 비난의 목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대변인은 어떠한 "탈중국화’ 행위도 타이완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중화문화의 정체성과 중화민족의 정체성을 바꿀 수 없으며 양안의 역사적 연결과 양안 동포의 혈연관계를 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민진당 당국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근본을 잊는 것은 양안 동포들의 더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