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사무판공실, 민진당 라이∙샤오 후보 발언에 “‘타이완 독립’ 분열에 어떠한 여지도 남기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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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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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1월28일] 천빈화(陳斌華)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27일 기자 문답에서 “우리는 항상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소중히 여기며 이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광활한 공간을 만들 용의가 있지만 각종 형태의 "타이완 독립’ 분열 활동에 어떠한 여지도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타이완 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 총통 후보와 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 후보가 이른바 중국이 향후 수년 내 “타이완을 침공할 계획이 없다”고 제멋대로 떠들어대면서 타이완해협의 평화 현상이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라이∙샤오 후보의 관련 발언에 대한 기자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은 "반분열국가법’ 제8조에는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이 어떤 명분이나 어떤 방식으로 타이완을 중국에서 분열시켜 나가거나 ▲타이완을 중국에서 분열로 이끄는 중대한 사변이 발생하거나 ▲평화통일의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 국가는 비(非)평화적 방식 및 기타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국가의 주권과 영토보전을 수호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 독립’ 세력이 감히 위험을 무릅쓰고 "타이완 독립’ 사변을 일으키면 우리는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고 절대 봐주지 않을 것이며 단호한 조치를 취해 결단코 분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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