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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창 총리, 제31차 중·러 총리 정례회담 개최 차 상트페테르부르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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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회

작성일: 2026-10-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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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의 초청으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제31차 중·러 총리 정례회담 개최를 위해 20일(현지시간) 저녁 전세기 편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 공항에 도착했다.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러시아 부총리와 장한후이(張漢暉) 주러시아 중국대사 등이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상트페테르부르크 10월 21일]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의 초청으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제31차 중러 총리 정례회담 개최를 위해 20일(현지시간) 저녁 전세기편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 공항에 도착했다. 우정룽(吳政隆)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등 수행 인원들도 같은 전세기편으로 도착했다.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러시아 부총리와 장한후이(張漢暉) 주러시아 중국대사 등이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

리 총리는 회담에서 올해는 중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이자 "중러 선린우호협력 조약’ 체결 25주년이 되는 해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러가 손잡고 걸어온 과정을 돌아보면 양국은 동맹을 맺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제3국을 겨냥하지 않는 공존의 길을 함께 모색하면서 각 영역의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되도록 촉진해 영구적인 선린우호, 전면적 전략 협력, 호혜 협력·윈윈의 대국 관계 모범을 세웠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러 관계는 더욱 성숙하고 견고해졌으며 정치적 상호 신뢰의 기반은 갈수록 단단해지고 호혜 협력의 발걸음은 갈수록 굳건해지며 세대에 걸친 대를 이은 우호의 연결고리는 갈수록 팽팽해지고 있다.

현재 세계의 백년 변국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러 정상은 올해 두 차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양국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더욱 실질적이며 더욱 회복력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촉진하고, 중러 신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풍성한 결실을 맺어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도 소중한 안정성과 확실성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