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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중·미 양국 민간 교류 강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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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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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0월 14일] 중국인 인위전(殷玉珍)과 미국인 로널드 사콜스키의 "국경을 넘은 사막화 방지’ 감동 실화가 중·미 양국 국민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최근에는 미국인 데이비드 바이와 중국 칭하이(青海)성 황위안(湟源)현의 교류 이야기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중국 측은 양국 민간 교류 강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미 민간 우호는 양국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라며, 현재 95세 고령인 미국인 데이비드 바이가 과거 17년간 살았던 칭하이성 황위안현을 고향으로 여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현지에 의료 장비를 기증하고 자금을 기부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해 왔으며, 현지 영어 교사들의 미국 연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기도 했다.

마오 대변인은 국가 간의 교류는 국민의 친함에 달려 있다며 양국 국민의 교류와 우호의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중미 우정이라는 큰 강을 이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양국 민간이 교류를 강화하고 인문 교류를 펼쳐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역량을 기여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