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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펑리위안 여사, 유네스코 여아∙여성 교육상 시상식에 영상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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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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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0월 10일] 2026년 유네스코 여아∙여성 교육상 시상식이 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부인이자 유네스코(UNESCO) 여아∙여성 교육 증진 특사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시상식에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펑 여사는 상을 수상한 모로코와 페루 기관에 열렬한 축하를 전한 뒤 여아와 여성의 교육 수준은 인류 문명의 진보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라면서 최근 몇 년 간 유네스코의 적극적인 권장과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으로 전 세계 여아∙여성 교육사업은 반가운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펑 여사는 이어 중국은 일관되게 여아와 여성의 교육을 매우 중시해 왔으며 유네스코 및 관련 각 측과 적극적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펼쳐 여러 나라의 많은 여성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인공지능(AI) 기술로 교육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고 교육 성평등과 여성의 전인적 발전을 강력히 촉진해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에 참고할 만한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펑 여사는 여아∙여성 교육 사업의 발전은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이 멀다면서 유네스코 여아∙여성 교육 증진 특사로서 국제사회가 손을 맞잡고 여성 직업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지능형 교육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여성들이 디지털∙지능형 기술의 사용자이자 수혜자가 되도록 하고 인생을 빛낼 발판을 놓아줄 것을 촉구했다.

펑 여사는 또 여아∙여성 교육 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희망을 심고 꿈을 키우며 행복을 수확하는 일이라며 각 측과 함께 노력해 여아∙여성 교육 사업이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촉진하고 더 많은 여성이 아름다운 내일로 나아가는 데 역량을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중국이 유네스코와 협력해 여아∙여성 교육상을 설립한 이래 해당 상은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국제사회의 폭넓은 관심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