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 주석과 브루나이 하사날 볼키아 국왕, 양국 수교 35주년 축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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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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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0월 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술탄(국왕)이 30일 양국 수교 35주년 축하 축전을 교환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브루나이의 전통적 우의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면서 양국은 현대화 과정에서 손을 맞잡고 대국과 소국 간 상호 존중, 평등 대우, 공동 발전의 본보기를 세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교 35년 동안 중국∙브루나이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끊임없이 심화되고 각 분야의 협력은 성과가 풍성하며 인문 교류는 더욱 긴밀해졌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양국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한다면서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함께 노력해 양국 수교 35주년을 계기로 전통적 우의를 계속 이어가고 발전 전략 연계를 강화하고 호혜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중국∙브루나이 운명공동체 구축이 끊임없이 심화하고 실질적이 되도록 추진해 양국 국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주고 지역의 번영과 안정에 더 크게 기여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하사날 볼키아 국왕은 축전에서 양국 수교 35년 동안 브루나이와 중국은 항상 서로 신뢰하고 서로 존중하며 서로 이해해 왔다면서 2025년 양국은 운명공동체 구축에 대해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브루나이∙중국 수교 35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유대를 한층 더 돈독히 하고 경제무역 투자, 국방, 인문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해 양국의 번영과 진보를 실현하고 양국 국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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