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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생산능력 문제 관련 美 301조 조사 개시에 권익 단호히 수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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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회

작성일: 2026-07-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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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29일] 최근 미국이 생산능력 문제와 관련해 301조 조사를 개시한 데 대해 린웨이룽(林衛龍) 중국 상무부 정책연구실 주임은 28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이는 전형적인 일방주의적 행위라며 국제 경제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밝혔다.

린 주임은 미국 측이 편협하게 국내 수요를 초과하는 생산능력을 "과잉생산’으로 규정하고 이른바 "과잉’이라는 꼬리표를 붙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301조 조사를 통해 무역 파트너의 "과잉생산’ 여부를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일방적인 제한 조치를 취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중국은 미국 측이 잘못된 처사를 바로잡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올바른 궤도로 돌아오길 촉구한다면서 중국은 사태의 추이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해 자국의 정당한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