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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적자원∙사회보장 5개년" 계획 발표...실업률 5.5% 이내 유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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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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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후난(湖南)대학에서 촬영한 "2026년 대졸자 취업·창업 촉진 행동 및 성(省) 연계 종합 채용 행사 현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7월10일] 중국이 향후 5년간 상당 규모의 도시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 조사 실업률을 5.5% 이내로 유지할 방침이다.

중국이 발표한 "인적자원과 사회보장 사업 발전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에 따르면 도시 실업자 2천500만 명의 재취업을 돕고 취업 취약계층 650만 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보장 부문에서는 기본양로보험 가입률을 95% 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명시했다. 이와 함께 실업보험과 산재보험(직업재해 보장 포함) 가입자 수를 각각 2억5천500만 명, 3억4천500만 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도 제시됐다.

기업연금 또는 직업연금 펀드 규모는 9조 위안(1천989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직업훈련과 관련해서는 5천만 명 이상에게 보조금 지원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며 이 중 농민공 훈련 참여 인원은 1천75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명시됐다.

이 밖에 주요 목표로는 1천400만 명에게 직업자격증을 발급하고 매년 3만5천 명의 박사후 연구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하며 계획 기간 말까지 전체 인구의 90%를 전자 사회보장카드 시스템에 가입시키는 것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양질의 일자리 창출 ▷임금 및 소득분배 제도 개선 ▷조화로운 노동관계 조성 ▷공공서비스의 질과 전반적인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도 제시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